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3월 23일(월) 항공기상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1950년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세계기상의 날 주제를 선정하여 기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올해의 주제는‘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종하늘도서관과 연계하여 영종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공기상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항공기상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승협 항공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서 기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정보”라며, “대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측하여 내일의 항공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공항기상대, 저고도 위험기상 교육으로 항공 안전운항 지원
무안공항기상대(대장 장길수)는 3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이틀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고정익항공대 소속 조종사, 전파탐지사 등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저고도 항공기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고정익항공대 주요 임무 수행 고도인 약 10,000ft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기상현상인 ‘항공기 착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착빙의 발생 원리와 항공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비행 계획 시 수치모델 기반으로 착빙 가능 구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저고도 항공날씨(LAMIS)’의 경로연직기상 기능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현장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무안공항기상대는 앞으로도 저고도 운항기관을 대상으로 위험기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운항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공항기상실(실장 윤정식)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12일(목) 항공기 이용객들과 여수공항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기상정보 플랫폼’ 홍보를 추진했다. ‘항공기상청 대표 누리집’과 ‘항공날씨앱’은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항공기상정보 플랫폼’이다. 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에 맞춰 여수공항기상실은 항공기상정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플랫폼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항공기상정보 활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항공기상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공항기상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선제적 항공기상정보 제공과 안전한 항공운항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항공기상청장(유승협)은 항공날씨(global.amo.go.kr)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5층에 위치한 실버카페 ‘하늘마루’와 협력하여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항공날씨는 항공 운항에 필요한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항공기상청은 공항 종사자와 여행객 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전망대 카페 ‘하늘마루’의 특성을 활용해, 카페 이용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항공날씨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문구와 정보를 담은 4종의 컵홀더를 제작?비치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 이용객의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하여 항공기상정보 활용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기상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접점을 발굴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항공기상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항공기상청(항공기상청장 유승협)은 1월 29일(목) 항공기상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강의실II)에서 인천공항 상주 국내외 항공사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등 15개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2026년 항공기상서비스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하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운항 안전 강화를 위한 기상지원 체계 개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항공기상서비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포공항기상대(대장 정강아)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를 거쳐 국가가 공인해 주는 제도이다. 김포공항기상대는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상청 진로에 대한 멘토링과 항공기상예보관과의 질의응답 등 현장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항공기상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김포공항기상대는 정확한 항공기상정보 생산을 통한 항공안전 확보와 함께, 미래 항공기상 인재 양성을 위한 내실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2026년 1월 1일(목)부터 인접국과의 유기적인 공역특보 생산을 통해 공역 사용자의 안전 운항을 강화하기 위한 한·중 공역특보 조정을 확대하였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공역특보 발표 시 관할 비행정보구역(FIR)을 넘어 인접 구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상현상에 대해 국가 간 긴밀한 사전 조정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기상청은 중국항공기상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2023년 10월 16일부터 ‘뇌우’에 대한 특보 조정을 시행해 왔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는 ‘난류’와 ‘착빙’ 요소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항공기상청은 이번 공역특보 조정 운영 확대를 통해 항공기 안전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12월 24일(수)부터 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다양한 관측장비에서 생산된 바람 자료를 통합한 ‘제주공항 통합 급변풍 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한다. ※ 서비스 위치: 항공날씨(global.amo.go.kr)-운항지원-공항·공역 관측자료-제주공항 통합급변풍 제주공항은 지형적 특성으로 급변풍 발생 빈도가 높아, 항공기 이착륙 안전 확보를 위해 바람 변화의 정확한 탐지가 중요하다. 이에 항공기상청은 공항기상라이다(TDWL), 저층급변풍경고장비(LLWAS), 연직바람관측장비(WindProfiler), 공항기상관측장비(AMOS) 등에서 관측된 바람 자료를 종합해 급변풍 정보를 생산하고, 문숫자 정보와 활주로 방향의 고도별·거리별 바람정보, GIS 기반 바람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로 제주공항 주변의 실시간 바람 및 급변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항공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공항기상대, 울산공항출장소 간의 업무협력을 위한 합의서 개정
울산공항기상대(대장 박기형)는 12월 18일(목) 부산지방항공청 울산공항출장소와 항공기상업무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개정하였다. 두 기관은 항행안전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해 유지 중이며, 이번 개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부속서3에서 규정하는 항공기상 서비스 등의 기준을 반영하였다. 울산공항기상대는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울산공항출장소와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항공기 안전운항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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